김혜윤, 감탄 부르는 '숲속 요정' 비주얼…상큼+청순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4. 7. 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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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윤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민소매 붉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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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혜윤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민소매 붉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이때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빨간 드레스 찰떡이다", "공주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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