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이장우 안전벨트 미착용 깜짝? "뱃살에 가려졌구나"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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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안전벨트 미착용이 아님을 강조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너 벨트 한 거야?"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아, 뱃살에 가려졌구나. 벨트 풀 때 이렇게 하거든"이라며 뱃살을 들고 벨트를 푸는 시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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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안전벨트 미착용이 아님을 강조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김대호의 차 '다마르기니'를 타고 계곡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이장우에게 "너 벨트 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저 차가 벨트가 옛날 기차처럼 이렇게 되어 있다"고 안전벨트를 했음을 밝혔다.
전현무는 "아, 뱃살에 가려졌구나. 벨트 풀 때 이렇게 하거든"이라며 뱃살을 들고 벨트를 푸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패션 벨트를 가리키며 "지금 형 벨트 같은 느낌인 건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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