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웃음’ 이후 폼 ‘수직 상승’ → 뉴캐슬이 노린다!..알미론 대체자로 ‘낙점’

[포포투=김용중]
뉴캐슬은 미구엘 알미론의 대체자로 첼시의 노니 마두에케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뉴캐슬은 마두에케 영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고 알미론은 팀을 떠나 이적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마두에케는 잉글랜드 출신의 윙어다. 현재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측 윙어로 순간적인 속도를 이용한 돌파가 장기다. 2023년 겨울에 첼시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등번호 11번을 받으며 신임을 얻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별다른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적은 출전 시간, 계속된 부진에 겨울 이적 시장에 타 구단으로 임대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는 여론이 ‘최저점’을 찍었다. 경기 패배 이후 팀의 베테랑 티아고 실바는 결승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 반면 마두에케는 잭 그릴리시와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전화위복’ 삼아 부활했다. 측면에서 빠른 템포의 드리블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 시기 팀의 성적도 좋아지며 순식간에 6위로 치고 올라왔다. 결국 6위 유지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성공하게 된 구단이다.
마두에케의 ‘가능성’을 본 뉴캐슬이 접근을 준비 중이다. 현재 뉴캐슬의 알미론은 사우디 구단과 협상을 하고 있다. 알미론 이탈에 따라 대체자 영입은 필수다. 같은 포지션, 왼발잡이, 드리블러 등 여러 유사점이 있는 마두에케를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두에케는 3월 이적 의사를 표명했다. 첼시도 적절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이적을 허락하는 분위기다. 예상 이적료로는 3,500만~4,000만 파운드(약 624억 ~ 713억 원)다.

김용중 기자 wagnerson2@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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