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행렬...순이익 6조 넘어

이형원 2024. 7.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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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순이익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KB,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6조 2,26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한금융이 1조 4,255억 원, 농협금융 1조 1,026억 원, 하나금융 1조 347억 원, 우리금융이 9,314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KB와 농협, 우리 금융이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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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순이익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KB,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6조 2,26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5조 396억 원보다 23.6%나 급증했습니다.

지주별로 보면 KB금융이 1조 7,324억 원으로 순이익이 가장 많았습니다.

신한금융이 1조 4,255억 원, 농협금융 1조 1,026억 원, 하나금융 1조 347억 원, 우리금융이 9,314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KB와 농협, 우리 금융이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이 같은 실적에 바탕이 된 건 이자이익입니다.

5대 금융의 2분기 이자이익은 12조 5,235억 원에 달해 1년 전보다 1.8% 늘었습니다.

시장금리가 떨어져 순이자마진이 하락했지만, 대출 자산이 불어나면서 이자 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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