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워드] 뉴진스 《버블 검》 표절 논란 부정한 어도어

조유빈 기자 2024. 7.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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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버블 검》 표절 논란을 재차 부정했다.

어도어는 7월23일 《버블 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이지어 새드 댄 던》을 표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단 사용'이라는 문제 제기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코드 진행부터 BPM(분당 비트), 전반적인 곡 분위기나 흐름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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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조유빈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버블 검》 표절 논란을 재차 부정했다. 어도어는 7월23일 《버블 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이지어 새드 댄 던》을 표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단 사용'이라는 문제 제기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코드 진행부터 BPM(분당 비트), 전반적인 곡 분위기나 흐름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어도어는 5월20일 샤카탁 소속사인 와이즈 뮤직그룹 측에서 보낸 이메일을 하이브로부터 전달받은 후, 《버블 검》 작곡가로부터 작곡을 무단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저명한 해외 음악학자의 전문적 분석을 근거로 강력한 반론을 제기했고, 추가 반박이 필요하다면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로 다시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문제를 접한 후 미온적인 자세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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