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연속 실점 내주자 작전타임 요청…대역전극 만든 '신의 한 수'는 무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단체 구기종목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기분 좋은 승전보를 알린 여자핸드볼 대표팀 경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38222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단체 구기종목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터진 강경민의 중거리포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는데요. 우리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연속해 실점을 내주자 골키퍼를 빼고 필드 플레이어를 넣는 이른바 '엠프티 작전'이 먹혀들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기분 좋은 승전보를 알린 여자핸드볼 대표팀 경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박진형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연속 실점 내주자 작전타임 요청…대역전극 만든 '신의 한 수'는 무엇?
- 정의선 양궁협회장 "제가 운이 좋은 듯, 할 수 있는 건 뒤에서"…끝까지 선수들 챙긴 이유 '과거
- 선수들 당황, 관중석 야유…이번엔 남수단 국가 잘못 틀었다
- "물속에서 '실례'한 적 있어"…'지저분한 비밀'에 수영 선수들 항변
- "10년 전 '인맥 축구' 인정하지만…" 홍명보 취임서 밝힌 말
- 안세영도 떠는 첫 경기…"좋은 자극 삼고 나아지겠다"
- "긴장하면 안 돼요" 가슴 졸이다 울컥…'양궁 부부'의 감격
- "외제차 대신 중고차" 2030 돌변…욜로 가고 '요노' 왔다
- [뉴스딱] "총기 들고 있다" 신고에 방탄복 입은 경찰…출동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