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영국 우주산업 대표 서리대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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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사진)는 영국 서리주에 위치한 서리대와 글로벌 우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3차 발사부터 체계 종합을 수행하고 있는 '누리호'를 활용, 서리대가 개발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새로운 우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우주 서비스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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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서비스 수요 대응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사진)는 영국 서리주에 위치한 서리대와 글로벌 우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의 발사체와 영국의 위성을 활용한 새로운 우주 미션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서리대는 1979년 우주센터 ‘SSC(Space South Central)’ 설립 이후 소형위성을 자체 제작해왔다. 1992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인 ‘우리별 1호’ 공동 개발에 참여했다. 40여 년 동안 우주 산업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위성 서비스 수요와 발사 서비스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글로벌 우주 산업 동향에 발맞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3차 발사부터 체계 종합을 수행하고 있는 ‘누리호’를 활용, 서리대가 개발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새로운 우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우주 서비스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3일에는 서리대 및 영국 우주청(UK Space Agency) 관계자들이 런던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한 한화 전시관을 방문, 누리호를 포함한 우주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듣고 기술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주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대한민국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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