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점 “배우 에이전시 女사장들과의 연락, 오해한 아들이 천륜 끊어”(특종)[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7.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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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규점이 과거 아들과의 갈등을 회상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박규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규점은 먼저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과거 깊은 갈등을 빚고 집을 나간 아들은 1년 전 세상을 떠났다.

갈등에 대해 박규점은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싸웠다. 가족들 살리려고 일거리가 생길 거 같으면 누구든 만났다. 남녀노소"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연기자들에게는 에이전시가 있지 않나. 거기 여사장들과 통화를 하고 그러는데. 아들은 그걸 오해한 거다"라며 "내가 말한 걸 믿지를 않더라. 자기 생각이 박혀 있으니까 대화가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시간이 갈수록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결국 아들은 집을 나가버렸다고.

박규점은 "천륜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고 나갔다. 차마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문제였다. 제 발로 들어오기 전에는 내가 안 본다 그랬다. 그러다가 아들 친구들이 연락이 안 된다고 애엄마한테 연락이 온 거다. 그러고 보니까 상황이 그렇게 됐더라"라고 한탄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고품격 밀착 다큐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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