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스포티파이 해외 스트리밍 'TOP10' 절반 이상 차지... 1위는 아일릿 '마그네틱'

정에스더 기자 2024. 7.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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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올 상반기 해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POP 톱10 중 8곡을 차지했다.

톱 10에 이름을 올린 뷔의 'FRI(END)S'와 정국의 'Never Let Go'뿐 아니라 제이홉의 'NEURON (with 개코, 윤미래)'가 11위, RM의 'Come back to me'가 19위, RM의 'LOST!'가 22위, 제이홉의 'i wonder... (with Jung Kook of BTS)'가 27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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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투어스 등 전체 30곡 중 15곡에 이름 올려
인기 '여전' 방탄소년단... 차트 지분 가장 커
사진=아일릿

(MHN스포츠 송채은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올 상반기 해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POP 톱10 중 8곡을 차지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5일 '2024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Global Impact)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매된 국내 음원 중 전 세계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30곡이다.

1위는 아일릿의 'Magnetic'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의 'FRI(END)S'가 2위, 르세라핌의 'Smart'와 'EASY'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지코의 'SPOT! (feat. JENNIE)'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Deja Vu'가 8위, 정국의 'Never Let Go'가 9위에 랭크됐다. 마지막으로 르세라핌 허윤진이 피처링 참여한 맥스(MAX)의 'STUPID IN LOVE'가 10위에 올랐다.

'슈퍼 신인' 아일릿의 데뷔곡 'Magnetic'은 올 상반기 최고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힌다. '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오른 바 있다.

 사진=BTS

방탄소년단의 활약도 돋보인다. 톱 10에 이름을 올린 뷔의 'FRI(END)S'와 정국의 'Never Let Go'뿐 아니라 제이홉의 'NEURON (with 개코, 윤미래)'가 11위, RM의 'Come back to me'가 19위, RM의 'LOST!'가 22위, 제이홉의 'i wonder... (with Jung Kook of BTS)'가 27위에 각각 자리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 6곡이 순위권에 든 것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리스트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한 아티스트에 올랐다.

사진=뉴진스

뉴진스가 지난 5월 24일 발표한 'How Sweet'는 20위에 올랐다.

세븐틴의 베스트앨범 타이틀곡 'MAESTRO', 후배 그룹 TWS(투어스)의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각각 26위,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지코,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뉴진스, TWS, 아일릿이 인기를 끌며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 상위 30곡 중 절반인 15곡을 차지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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