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워싱턴서 머스크 만났다

신기림 기자 2024. 7. 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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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 D.C.에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머스크와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어제(24일)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끝내고 워싱턴에서 @일론 머스크를 만났다. 인공지능(AI) 기회와 도전과제,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스라엘과의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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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왼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출처: 이스라엘 총리 트위터(X)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을 방문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 D.C.에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머스크와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어제(24일)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끝내고 워싱턴에서 @일론 머스크를 만났다. 인공지능(AI) 기회와 도전과제,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스라엘과의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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