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 항공 시뮬레이터 회사 쓰리디아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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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앤컴퍼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 영상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쓰리디아이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쓰리디아이는 방위사업청이 요구하는 최고 등급 수준 기술력도 갖고 있다.
나형균 오하임앤컴퍼니 대표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 최고 기술을 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오던 중, 쓰리디아이가 가진 시뮬레이터 관련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에 매력을 느껴 이번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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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참여 계획

쓰리디아이는 실제 상황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과 관련해 총 37건의 산업 및 지식재산권(IP)을 보유 중이다. 기술신용평가기관인 NICE평가정보로부터 기술신용평가 T-4 등급(중소기업 최고 등급)을 취득해 향후 기술특례 상장 시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쓰리디아이는 방위사업청이 요구하는 최고 등급 수준 기술력도 갖고 있다. 실제 비행의 10분의1 비용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와 절차를 습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행 시뮬레이터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이후 한국항공우주(KAI)에 총 20건의 납품 실적을 기록하는 등 인정을 받고 있다.
나형균 오하임앤컴퍼니 대표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 최고 기술을 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오던 중, 쓰리디아이가 가진 시뮬레이터 관련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에 매력을 느껴 이번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이어 “인수 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투기 관련 시뮬레이터 사업을 확장하고 낙하산 시뮬레이터, 디지털 트윈, 레저용 시뮬레이터,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를 비롯한 관련 산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비행 시뮬레이터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6.9%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비행 시뮬레이터 시장 역시 지난 2019년 8460만달러에서 내년 1억159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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