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을 달굴 ‘핫한’ 글로벌 스포츠스타 14명
“파리 올림픽은 ‘역대 가장 더운 올림픽’이 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6일 “파리 올림픽 경기장은 날씨뿐만 아니라 또다른 열기가 더해진다”며 “이번 대회에는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이 출전한다”며 14명을 소개했다.

■알리카 슈미트(25·육상 계주) : 독일 출신으로 바하마세계대회 혼성 4x400m 계주에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017년 유럽 20세 이하 챔피언십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 팔로워 수는 720만 명을 넘는다.

■몰리 카우더리(24세·장대높이뛰기) : 영국 출신으로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2024년 글래스고 실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4.80m를 뛰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에는 4.92m를 넘었고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8만여명이다. 비치웨어와 드레스 사진을 자주 올린다.

■나탈리아 카츠마렉(26세·육상 계주) :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4x400m 여자 및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2024년 유럽 챔피언십 400m에서 48.98초로 이레나 셰빈스카가 보유한 49.29초 기록을 경신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3만 7000명에 이른다.

■앨리샤 뉴먼(30세·장대높이뛰기) : 캐나다 선수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첫 출전한 후 여러 차례 올림픽에 참가했다. 모델 활동과 핫 요가, 수상 스포츠, 영화 감상 등 취미가 다양하다.

■리케 클라버(25·육상 계주) : 네덜란드 선수로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 네덜란드 4x400m 팀으로 7개 주요 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 튀르키에 유럽 실내 챔피언십에서 첫 개인 메달을 추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7만 5000명이다.

■율리야 예피모바(32·수영) : 러시아 유명 선수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0m 평영을 세 번 우승한 최초 여성이다. 그는 커리어 전반에 걸쳐 109개 메달을 획득했고 그 중 48개는 금메달이다. 파리올림픽에서는 중립 국가 선수로 출전한다.

■루아나 알론소(20·수영) : 파라과이 출신이다. 매번 새로운 문신을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에 25만 4000명 팔로워가 있다. 올림픽 데뷔는 2021년 도쿄대회에서였지만, 2022년 남미 청소년 경기에서 3개 금메달을 따내 인정받았다.

■케이티 문(33·장대높이뛰기) :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최근 아킬레스 건염으로 고생하면서 “올림픽 후 우울증”에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산디 모리스(32·장대높이뛰기) : 미국 기록 보유자다. 도쿄 올림픽에서 장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다쳤다. 리우 2016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6년 3월 미국 실내 장대높이뛰기 기록을 세웠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6만 2000명에 이른다.

■케일럽 드레셀(27·수영) : 미국을 대표한다. 2023년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에는 실패했지만 기량은 여전히 좋다. 그는 13차례 세계 챔피언이 된 적이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5개 금메달을 획득했다.

■훌리안 알바레즈(24·축구) : 아르헨티나 선수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다. 그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로 파리에 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650만명이다.

■레온 마르샹(22·수영) : 파리올림픽에서 스타일과 외모로 큰 인기를 끌 선수다. 프랑스는 2012년 런던 이후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마르샹은 2023년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400m 개인혼영 기록을 깨며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테디 리너(35·유도) : 프랑스 대표선수로 이미 11개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에서 노무라 다다히로가 과거에 세운 올림픽 세차례 개인 우승에 도전한다. 리너는 런던올림픽과 리우올림픽에서 100㎏ 이상급 금메달을 따냈고 도쿄대회에서는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에 머물렀다.

■빅터 웸바냐마(20·농구) : 2023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프랑스 간판 농구 스타다. 코트 안팎에서 스타일과 자신감을 자랑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00만 명에 이른다. 파리올림픽 최장신(2.24m) 선수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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