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아니야?”…14기 미녀삼총사 사로잡은 '솔로男' 등장 (‘나솔사계’) [종합]

박근희 2024. 7. 25.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기 영숙, 영자, 그리고 현숙이 새로 등장한 남자의 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4기 '미녀 삼총사' 영숙-영자-현숙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기 영숙, 영자, 그리고 현숙이 새로 등장한 남자의 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4기 ‘미녀 삼총사’ 영숙-영자-현숙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출연자가 등장하자 경리는 “나 어디서 봤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경리는 “변함이 없으신대”라고 말하기도. 여자들은 남자들을 보고 어린 것 같다며 연하남 특집이 아닐까라며 기대를 했다.

등장한 남자는 “나는 솔로 하기 전인 스트레인저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다. 이름이 미스터 약 김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영자는 “저 중에 연하가 있을까?”라고 물었고, 영자는 “기대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남자는 엄청난 모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영숙은 “류승범 아니시지?”라며 배우 류승범과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네 번째 남자는 “운동을 잘한다.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좋겠다”라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여자는 3명, 남자는 4명인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여자 한 분이 펑크를 냈다. 3일 전에 남자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그래서 4대 3으로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