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민 '여기까지 와서 넘어질 순 없다'
김도훈 2024. 7. 25. 23:49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강경민이 슛 과정에서 넘이진 뒤 다시 일어서고 있다. 20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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