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7이닝 1실점...kt, SSG 잡고 '5할 승률'

조은지 2024. 7. 25.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가 개막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회복했습니다.

kt는 수원 안방 경기에서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SSG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선발 하트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5번 타자로 나선 권희동이 3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대전에서 예정됐던 삼성과 한화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t가 개막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회복했습니다.

kt는 수원 안방 경기에서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SSG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NC는 8연승으로 잘 나가던 선두 KIA를 잡았습니다.

선발 하트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5번 타자로 나선 권희동이 3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대전에서 예정됐던 삼성과 한화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