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父 "우리 아들이 최고.. 술 도박 여자만 조심해라"(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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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의 아버지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덱스는 아버지에게 "황정민 배우님이 너무 잘생기셨더라"며 "아들은 어쩌냐"고 물었다.
덱스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최고지. 두말 하면 볼 아픈 소리 아니냐"고 했다.
덱스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들이 먹히냐"고 묻자 아버지는 "술, 도박, 여자만 조심해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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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의 아버지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은진과 덱스는 바닷가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안은진은 덱스에게 "지정어 빨리 듣기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지정어 빨리 듣기 내기를 하자는 것. 안은진은 "우리 아들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를, 덱스는 "밥은 먹고 다녀라"를 상대의 지정어로 선정했다. 안은진은 1분 38초 만에 겨우 성공했고, 덱스는 아버지와 통화를 시작했다.
덱스는 아버지에게 "황정민 배우님이 너무 잘생기셨더라"며 "아들은 어쩌냐"고 물었다. 덱스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최고지. 두말 하면 볼 아픈 소리 아니냐"고 했다. 덱스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들이 먹히냐"고 묻자 아버지는 "술, 도박, 여자만 조심해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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