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관 동안 한국을 알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

황광모 2024. 7. 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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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 네 번째),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오른쪽 첫 번째), 이혁렬 코리아하우스 단장(오른쪽 두 번째) 등 내빈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중심부에서 개관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문화를 홍보하고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될 코리아하우스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복판에 있는 국제회의장인 메종 드 라 시미에서 공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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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오른쪽 네 번째),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오른쪽 첫 번째), 이혁렬 코리아하우스 단장(오른쪽 두 번째) 등 내빈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중심부에서 개관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는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문화를 홍보하고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될 코리아하우스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복판에 있는 국제회의장인 메종 드 라 시미에서 공식 개관했다. 20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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