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2028년 건립
박영하 2024. 7. 25. 22:19
[KBS 울산]울산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남구 테크노일반사업단지에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합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지난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추진하는 13개 중점과제 중 하나입니다.
울산시는 약 210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끝 폐기…또 재발의? 상설특검?
- “환불 완수” 약속에도…위메프·티몬 환불 대란
- 캐나다 수백 건 산불 2만명 대피령…“10만 년 만에 가장 덥다”
- ‘개미’가 할퀸 타이완 3명 사망…중국 푸젠성 상륙
- “얼마나 뜨거웠으면”…불볕 더위에 중앙분리대 ‘흐물’
- 태양광 사업자가 코로나 피해자? 정부 지원금 3조 원 샜다
- 중국 ‘알리’ 과징금 ‘철퇴’…“고객정보 국외이전 절차 미흡”
- 야생 오소리 아파트 주민 공격…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다?
- 임시현, 랭킹라운드부터 세계신기록…대회 첫 경기에선 대혼란
- 상속세 최고세율 내리고 자녀공제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