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2028년 건립

박영하 2024. 7. 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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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남구 테크노일반사업단지에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합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지난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추진하는 13개 중점과제 중 하나입니다.

울산시는 약 210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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