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유희관보다 느리게 던지고 거미손 수비
KBS 2024. 7. 25. 22:12
투수 대신 등판한 워싱턴 2루수 바르가스가 유희관보다 느린 시속 82km의 아리랑 볼을 던졌는데 슈퍼 캐치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끝 폐기…또 재발의? 상설특검?
- “환불 완수” 약속에도…위메프·티몬 환불 대란
- 캐나다 수백 건 산불 2만명 대피령…“10만 년 만에 가장 덥다”
- ‘개미’가 할퀸 타이완 3명 사망…중국 푸젠성 상륙
- “얼마나 뜨거웠으면”…불볕 더위에 중앙분리대 ‘흐물’
- 태양광 사업자가 코로나 피해자? 정부 지원금 3조 원 샜다
- 중국 ‘알리’ 과징금 ‘철퇴’…“고객정보 국외이전 절차 미흡”
- 야생 오소리 아파트 주민 공격…그런데 한 마리가 아니다?
- 임시현, 랭킹라운드부터 세계신기록…대회 첫 경기에선 대혼란
- 상속세 최고세율 내리고 자녀공제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