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춘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이유진 2024. 7. 25. 22:01
[KBS 춘천]오늘(25일) 오후 2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25일) 낮 12시 반, 춘천시 동산면에서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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