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19년 만에 한국지엠 ‘불법파견’ 일부 인정[포토뉴스]

정지윤 기자 2024. 7. 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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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2차 사내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입구 도로에 2차 하청업체는 파견 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 선고에 항의하며 스프레이로 “비정규직 다 죽이는 대법원 규탄”이라는 글을 쓰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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