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같은 타구를 '착'…박수갈채 받은 바르가스

이성훈 기자 2024. 7. 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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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나온 재밌는 장면입니다.

워싱턴 내야수 바르가스가 점수차가 커지자 투수로 등판해 시속 53km짜리 이른바 '아리랑볼'을 던지더니, 총알 같은 타구를 멋지게 잡아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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