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박준금, 평생 44사이즈 였다더니…멀리서 보면 20대인줄

김세아 2024. 7. 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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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박준금은 자신의 SNS에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준금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박준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몸무게가 43kg"라며 "인생 최고 몸무게는 47kg이었다. 허리는 23~24인치 정도 된다. 아이유와 같은 옷 사이즈"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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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박준금 SNS



배우 박준금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박준금은 자신의 SNS에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준금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특히 62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 시절과 같은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박준금 SNS
/ 사진=박준금 SNS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할 말을 잃음. 그저 감탄밖에" "20대 같아요" 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62년생인 박준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몸무게가 43kg"라며 "인생 최고 몸무게는 47kg이었다. 허리는 23~24인치 정도 된다. 아이유와 같은 옷 사이즈"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로 2kg를 뺐다고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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