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역시 큰손, 산더미 감자 나눔에 제작진 웃음 빵(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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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큰손의 면모를 자랑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남해로 떠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아침에 건져 올린 싱싱한 멸치로 직접 제철 밥상을 만들었다.
이날 앞선 작업에서 멸치를 받아와 한바탕 튀긴 염정아는 부엌에서 찌고 있던, 옆집 할머니에게 나눔 받은 감자를 떠올리곤 급하게 달려갔다.
덱스는 "스케일이 다르다"며 큰손 염정아, 박준면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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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염정아가 큰손의 면모를 자랑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남해로 떠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아침에 건져 올린 싱싱한 멸치로 직접 제철 밥상을 만들었다.
이날 앞선 작업에서 멸치를 받아와 한바탕 튀긴 염정아는 부엌에서 찌고 있던, 옆집 할머니에게 나눔 받은 감자를 떠올리곤 급하게 달려갔다. 다행히 타지 않고 먹음직스럽게 쪄진 감자.
염정아는 "스태프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주신 거니까. 이거 다 드리라. 우리는 조금만 먹어도 된다"라며 접시에 감자를 산처럼 쌓았다.
이윽고 박준면이 감자 배달에 나섰다. 박준면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감자를 들고와 "이거 스태프님들 하나씩 드시면 좋은데"라고 말하자마자 스태프들은 웃음이 빵 터졌고 박준면은 "왜? 먹으면 안돼요?"라며 의아해했다. 덱스는 "스케일이 다르다"며 큰손 염정아, 박준면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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