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 강타'도 반한 귀여움…'84년생 맞아?'

이유민 기자 2024. 7. 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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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유미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정유미는 "bbugga(뿌까)"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옷에 묶은 머리를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유미 배우님 너무 예뻐요", "28살아니신가요?", "유미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요즘 너무 핫하십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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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유미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정유미는 "bbugga(뿌까)"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옷에 묶은 머리를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박스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유미는 마치 캐릭터 '뿌까'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1984년 생인 정유미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유미 배우님 너무 예뻐요", "28살아니신가요?", "유미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요즘 너무 핫하십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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