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 강타'도 반한 귀여움…'84년생 맞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유미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정유미는 "bbugga(뿌까)"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옷에 묶은 머리를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유미 배우님 너무 예뻐요", "28살아니신가요?", "유미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요즘 너무 핫하십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유미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정유미는 "bbugga(뿌까)"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옷에 묶은 머리를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박스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유미는 마치 캐릭터 '뿌까'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1984년 생인 정유미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유미 배우님 너무 예뻐요", "28살아니신가요?", "유미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요즘 너무 핫하십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손나은, 옷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누드톤 패션 - 스포츠한국
- 여진구 "연기 중압감 극심했던 10대 후반, '10년만 죽도록 하자'며 버텨"[인터뷰] - 스포츠한국
- '48세' 김준희, 건강미 폭발…몸매는 20대 - 스포츠한국
- 송강호가 유일한 라이벌인 자신을 넘어서는 법 [인터뷰](종합) - 스포츠한국
- 승부수 띄운 두산,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 영입…라모스 웨이버 공시 - 스포츠한국
- ‘이승우↔정민기+강상윤 임대 연장’ 전북-수원FC 대형 트레이드 - 스포츠한국
- 달수빈, 모노키니로 드러난 핫보디…옆구리에는 구멍 '뻥' - 스포츠한국
- 이솔이, '박성광♥' 긴장시킨 모델 뺨치는 비키니 자태…"황금 몸매"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랜덤데이트 상대로 만난 정숙・상철…영수는 "찌질하지만 질투나"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