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카페서 포착된 충격적인 동안 미모…“34살이라고 누가 믿어?”

[OSEN=박근희 기자] 박보영이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배우 박보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박보영의 모습. 박보영은 웨이브를 한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잇다. 박보영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박보영의 나이를 잊은 초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언니 왜 안 늙어요’ ‘미쳤다 뽀블리 오늘도 너무 예뻐’ ‘하늘색 의상도 너무 찰떡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플러스 미스터리 드라마 ‘조명가게’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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