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10월 올림픽홀서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기자 2024. 7. 25. 20:33

걸그룹 ‘투애니원’이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6년 해체 선언 이후 8년 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5~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애니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일본 고베, 12월 도쿄 공연 등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투애니원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14년 이후 약 10년6개월 만이다. 2016년 11월 해체를 발표한 투애니원은 최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만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논의했고,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파이어’(Fire), ‘내가 제일 잘나가’ 등 히트곡을 내며 2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활동했다.
2016년 해체를 발표한 뒤 이듬해 1월 마지막 노래 ‘굿바이’를 발표했다. 2022년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완전체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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