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턱선이 살아있네” 이상민, 성형수술 후 한층 날렵해진 근황

곽명동 기자 2024. 7. 25. 20: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25일 개인 계정에 “찡코야 인사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민은 찡코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와우~턱선이...”, “시술 잘 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달 건강과 미용상 이유로 턱살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시술을 받은 바 있다.

지난 달 23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이상민은 의사에게 "요즘 많이 먹으면 턱이 내려오고, 2~3㎏ 찌면 턱살이 많이 찐다"며 "턱살이 찌니까 자다가 호흡 때문에 잠에서 깬다"고 말했다.

'미우새' 캡처

의사는 이상민에게 "오늘 수술하신다고 하면 턱밑 지방 흡입술과 턱밑 실리프팅을 해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수술에 앞서 시술 이후 시뮬레이션 사진을 보여줬고 사진을 본 김종국은 "이 정도면 새장가 간다"고 했다. 이동건도 “진짜 어려보인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상민은 사업 실패로 약 70억원의 빚을 졌다가 올해 초 모두 청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