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조카' 김윤하, 6이닝 무실점 호투 [사진]
지형준 2024. 7. 25. 20:1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단기 외국인투수 시라카와를, 키움은 루키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수비를 마친 키움 김윤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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