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풍수해 대비 합동 수난구조훈련
최영지 기자 2024. 7. 25.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24일 부산 온천천 일원에서 관할구청 및 4개 소방서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훈련(사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천천 내 경고 방송 및 출입 차단 후 사고 발생에 따른 동시 출동, 교량별 맞춤형 숙달과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지위, 급류 구조장비 활용 등이 포함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현장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지휘 및 통제가 원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24일 부산 온천천 일원에서 관할구청 및 4개 소방서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훈련(사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갑작스런 하천 수위 상승으로 시민 고립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온천천 내 경고 방송 및 출입 차단 후 사고 발생에 따른 동시 출동, 교량별 맞춤형 숙달과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지위, 급류 구조장비 활용 등이 포함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현장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지휘 및 통제가 원활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