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세계신기록 갈아치운 양궁 임시현[파리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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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사인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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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사인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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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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