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랭킹 라운드부터 세계 신기록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25. 19:54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임시현이 과녁을 확인하고 돌아와 웃고 있다. 2024.7.25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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