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세계·올림픽 신기록으로 여자 랭킹라운드 1위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25.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사인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시현이 과녁에 사인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총 72발의 화살을 쏴, 694점을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2024.7.25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상병 특검 재의 부결에 野 "尹, 與가 범인…계속 전진하겠다"[영상]
- 김건희 여사 "심려 끼쳐 죄송"…명품백 논란 첫 대국민 사과
- '불륜 의혹 후폭풍' 강경준 父子 '슈돌' 출연 회차 삭제
- 숲가꾸기가 우리 숲에 도움된다?[노컷체크]
- 쯔양 前남친 변호사 거짓말 협박?…유서엔 "과거 안 퍼뜨려"
- 경찰, 시청역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급발진' 아닌 '과실'에 무게
- 대통령실 "체코 측과 신규 원전 성공적 프로젝트 진행 위해 협력"
- [칼럼]'잔등락' 안이한 진단이 불러온 가격 급등
- "고소득자 세금 18조 깎아주고 중산층 2500억 증액" vs 정부 "사실과 달라"
- 동원훈련 예비군 20명 탄 중형버스 뒤집혀…일부 탑승자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