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오는 31일 부산 서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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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에서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역에서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인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는 9~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문화재단 누리집이나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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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에서 부산도시철도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역에서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인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틴재즈밴드 겟츠, 국악밴드 초아, 재즈 무드스페이스, 음악그룹 결 등 퓨전국악과 재즈 등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9~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문화재단 누리집이나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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