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지금 신궁들의 축제

이동해 기자 2024. 7. 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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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이동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을 비롯한 각 국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과녁 점수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임 선수는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여자 대표팀은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매기는 랭킹라운드에 2046점을 세우며 올림픽 신기록 달성했다. 2024.7.2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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