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랭킹라운드 1위..5년 만에 갈아치운 세계신기록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7. 25. 19:03
25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리커브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 임시현이 694점을 기록해 5년 만에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과녁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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