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수해 지역에 차량 지원
2024. 7. 25. 18:33
한국GM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GM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쉐보레 브리게이드(사진)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전달하고, 임직원 40여 명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논산시 성동면을 찾아 수해 농작물을 회수하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탈출 직전이었는데…" 9층서 물린 개미들 '대충격'
- 동탄맘 "몽클레르 입어야 초라하지 않아"…외신도 '절레절레'
- "멀어도 별 수 있나요"…돈 뽑으려던 70대 노인 '하소연' [이슈+]
- "명품 안 사요" 中 돌변하자…'4만원'짜리 내놓은 루이비통
- "한 그릇에 무려 2만원"…닭값 내렸다는데 삼계탕 가격은 왜? [현장+]
- [단독] "실업급여 토해내게 생겼다"…'초유의 사태' 벌어질까
- "편의점 안 가도 되겠네"…3000원대 도시락 내놓자 '불티'
- '복날 살충제 사건' 할머니들 집에서 '증거' 나왔다
- 아내와 어린 자녀까지…65세 가장, 국민연금 더 받는 꿀팁 [일확연금 노후부자]
- "故 김민기 조문객 식사비로 써달라"…이수만, 5000만원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