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일본 레코드협회 ‘다이아몬드’ 인증 획득

임재성 2024. 7. 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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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버터'가 일본 레코드협회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의 '버터'가 6월 기준, 일본 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BTS의 다이아몬드 인증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누적 재생 수에 따라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골드'(5천만 회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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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버터’가 일본 레코드협회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의 ‘버터’가 6월 기준, 일본 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BTS의 다이아몬드 인증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누적 재생 수에 따라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골드’(5천만 회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BTS의 ‘블루&그레이(Blue&Grey)’와 ‘달려라 방탄’,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는 각각 ‘골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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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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