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돌' 장원영, 태어나보니 기럭지 쭉쭉+인형미모..완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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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남다른 기럭지를 드러내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뾰로통한 표정부터 상큼한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IVE)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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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남다른 기럭지를 드러내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25일 장원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Cheek,lip and skin'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뾰로통한 표정부터 상큼한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걸그룹 대표 장신인 만큼 쭉쭉 뻗은 기럭지까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심상치 않다", "얼굴이랑 몸매 모두 인형이네", "걸어다니는 인형이 맞는듯, 너무 예뻐"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IVE)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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