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마크,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모자 하나에 다 가려져

정다연 2024. 7. 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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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127 멤버 마크가 일상을 공유했다.

마크는 25일 자신의 SNS에 "콩국수 맛있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크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P사의 버킷햇과 맨투맨을 입고 있다.

마크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제목이 콩국수 맛있네인데 사진엔 콩국수에 ㅋ자도 안 보이는 거 뭔데" 등 친근한 말들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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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마크 SNS

그룹 NCT127 멤버 마크가 일상을 공유했다.

마크는 25일 자신의 SNS에 "콩국수 맛있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크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P사의 버킷햇과 맨투맨을 입고 있다.

특히 모자 하나에도 얼굴이 다 가려져 눈길을 끌며, 청바지에 컬러풀한 셔츠를 둘러 MZ세대 다운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마크 SNS


사진=마크 SNS

마크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제목이 콩국수 맛있네인데 사진엔 콩국수에 ㅋ자도 안 보이는 거 뭔데" 등 친근한 말들을 건네고 있다.

한편 마크는 2022년부터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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