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VII 환경콘서트 녹턴(綠Turn)' 8월 공연

이예슬 기자 2024. 7. 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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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르츠그룹이 주최하고 에코나우와 함께하는 울림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 '울림VII 환경콘서트 녹턴(綠Turn)'이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하만택 예술총감독(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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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울림VII 환경콘서트 녹턴(綠Turn)'. (이미지=코리아아르츠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코리아아르츠그룹이 주최하고 에코나우와 함께하는 울림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 '울림VII 환경콘서트 녹턴(綠Turn)'이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테너 하만택,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최정원, 샹송가수 무슈고, 에스미션, K-판, 바이올린 여근하, 풀피리 김충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하만택 예술총감독(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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