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8월 13일 컴백…파격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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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혼성그룹 카드(KARD)가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오는 8월 1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카드의 색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도록 트랙리스트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카드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된 미니 6집 'ICKY'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어느덧 데뷔 7주년을 맞아 카드는 음악 내·외적으로 한층 성장한 면모를 앨범 전반에 고스란히 담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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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혼성그룹 카드(KARD)가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오는 8월 1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카드의 색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도록 트랙리스트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카드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된 미니 6집 ’ICKY‘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어느덧 데뷔 7주년을 맞아 카드는 음악 내·외적으로 한층 성장한 면모를 앨범 전반에 고스란히 담았다는 후문이다.
카드는 멤버 전원 작사, 작곡, 안무 창작이 가능한 아티스트 그룹이다. K-팝 혼성그룹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일무이한 팀으로, 그간 ’Hola Hola‘, ’Don‘t Recall’, ‘RUMOR’, ‘GUNSHOT’, ‘You In Me’, ‘ICKY’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미주와 유럽에 이어 올해 3월 호주에서 월드투어 ‘PLAYGROUN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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