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제지 업계 최초 소비자 선정 '녹색 기업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을 올해로 3회째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내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moohae 종이물티슈(FLEX)'로 '개인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고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지업계에서 '올해의 녹색상품 기업상'을 받은 기업은 무림이 최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을 올해로 3회째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내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moohae 종이물티슈(FLEX)'로 '개인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고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지업계에서 '올해의 녹색상품 기업상'을 받은 기업은 무림이 최초다. 무림은 건강한 펄프, 종이에 환경 친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녹색상품을 선보여 왔다. 친환경 종이 삼총사 '네오포레 완충재'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PACK'가 대표적이다.
[양연호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집팔아 합의”…40대女 성폭행 중학생, 징역 7년 확정 - 매일경제
- 역대급 할인, ‘쏘렌토’보다 싸졌다…독일車 ‘가격파괴’, 3천만원대 판매 [최기성의 허브車]
- 파리올림픽 축구 첫 경기, 초유의 난장판 됐다…관중 난입·물병 투척에 2시간 중단 - 매일경제
- ‘자산 11조’ 러시아 최고 女갑부 알고보니 한국계…그런데 남편과 이혼절차, 무슨 일? - 매일경
- “5일간 잠 못 자고 성경 필사”…교회서 숨진 여고생 - 매일경제
- 제주서 길 가던 여성 허리 ‘와락’…20대男, 잡고 보니 경찰 - 매일경제
- SK하이닉스 6년만에 분기 영업익 5조원 넘었다…2분기 매출도 역대 최대 - 매일경제
- “감히 너가? 가만 안둬”...학폭 피해자 10명중 4명, 되레 신고당했다 - 매일경제
- 두번째 결혼, 그런데 남편 불륜 의혹…아내 장신영의 안타까운 개인사 - 매일경제
- LG 베테랑 김진성, SNS 불만 토로 파문…염갈량은 2군행 지시 [MK이슈]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