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제지 업계 최초 소비자 선정 '녹색 기업상'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2024. 7.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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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을 올해로 3회째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내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moohae 종이물티슈(FLEX)'로 '개인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고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지업계에서 '올해의 녹색상품 기업상'을 받은 기업은 무림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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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을 올해로 3회째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내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moohae 종이물티슈(FLEX)'로 '개인생활용품' 부문을 수상했고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지업계에서 '올해의 녹색상품 기업상'을 받은 기업은 무림이 최초다. 무림은 건강한 펄프, 종이에 환경 친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녹색상품을 선보여 왔다. 친환경 종이 삼총사 '네오포레 완충재'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PACK'가 대표적이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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