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하연 'KLPGA프로를 꿈꾼다'
김상민 2024. 7.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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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OUT), 익산(IN)코스 (파72/ 6,484야드)에서 '메디힐 제14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청소년부 본선 2라운드가 열렸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브랜드인 메디힐(회장 권오섭)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성적에 따라 2025년 열리는 KLPGA 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권과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과 트로피, 상장 그리고 장학금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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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5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OUT), 익산(IN)코스 (파72/ 6,484야드)에서 '메디힐 제14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청소년부 본선 2라운드가 열렸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브랜드인 메디힐(회장 권오섭)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성적에 따라 2025년 열리는 KLPGA 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권과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과 트로피, 상장 그리고 장학금 등을 수여한다.
박하연이 16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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