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건강 위해 '이것' 챙겨 먹더라…♥김국진도 챙겨줄 것"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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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여름나기 생식을 소개했다.
생식을 설명하며 강수지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하고 칼로리에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도 된다. 진짜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강수지는 "남편도 좀 챙겨주고 딸 비비아나도 프랑스에서 와서 (생식을) 좀 챙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배고플 때 과자 먹지 않냐. 대신 생식을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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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여름나기 생식을 소개했다.
24일(수)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날씨가 너무 더워졌다. 요즘 기온이 너무 높고 습하고 장마도 벌써부터 시작했다. 습도가 너무 높아서 매직을 했다. 일주일은 지나야 머리카락이 살아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습도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이런 날씨 특히 이런 계절에 건강에 유의하셔야 되지 않냐. 건강을 되찾았다는 분들이 생식을 많이들 챙겨 드시더라"라며 "나도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건강에 얼마나 노력하고 있냐. 운동하고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생활 습관을 고치려 노력하고 '그렇게 좋다는 생식까지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생식을 설명하며 강수지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하고 칼로리에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도 된다. 진짜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강수지는 "남편도 좀 챙겨주고 딸 비비아나도 프랑스에서 와서 (생식을) 좀 챙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배고플 때 과자 먹지 않냐. 대신 생식을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iMBC 유정민 | 사진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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