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농협 ‘과일맛선’ 선별·포장
이종수 기자 2024. 7.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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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농협 안성농식품 물류센터 내 '농협과일맛선'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정기구독 서비스로 전달할 과일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농협과일맛선은 농협이 작년 4월에 시작한 프리미엄 과일 정기구독 서비스로, 구독자는 매월 5만원에 최상품으로 엄선한 6종의 제철 과일을 받아볼 수 있다.
6월 기준 월간농협맛선 가입자 수는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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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농협 안성농식품 물류센터 내 ‘농협과일맛선’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정기구독 서비스로 전달할 과일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농협과일맛선은 농협이 작년 4월에 시작한 프리미엄 과일 정기구독 서비스로, 구독자는 매월 5만원에 최상품으로 엄선한 6종의 제철 과일을 받아볼 수 있다. 6월 기준 월간농협맛선 가입자 수는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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