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또 반할 청량한 여름룩‥블루 스니커즈 포인트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빈티지한 느낌이 좋아서 요즘 자주 신는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올 블루 착장으로 포인트로 푸마의 팔레르모 빈티지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했다.

또 김나영이 신은 블루 스니커즈는 여름에 인기 있는 이유는 블루 컬러 자체가 갖는 청량한 느낌과 밝고 가벼운 옷차림에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나영은 블루 스니커즈를 신고 블루 숏팬츠와 쨍한 블루 맨투맨을 입어 여름 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하고 있다. 최근 김나영은 두 아들, 그리고 연인 마이큐와 함께 약 2주간 제주살이를 만끽한 뒤 서울로 복귀한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개인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