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구조하러 침수 지역 진입하는 소방관들

민경찬 2024. 7. 25. 1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핑둥=AP/뉴시스]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에 상륙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각) 핑둥에서 소방관들이 고립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침수 지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개미로 인해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약 280명이 다쳤으며 32만여 가구에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4.07.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