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북농협,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7.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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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25일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수박 등을 각 마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갑락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쳤을 어르신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상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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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을에 삼계탕 재료와 수박 전달
울산 울주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25일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수박 등을 각 마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갑락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쳤을 어르신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상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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