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황신혜 최명길과 52번째 생일파티…썸남 김승수는 어디에?

양정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양정아가 생일 파티를 즐겼다.

양정아는 7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사합니다. 이쁜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에서 황신혜, 최명길 등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양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 역시 "이렇게 더운 날에 태어난 정아야. 엄마가 고생하셨겠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황신혜는 딸 이진이를 태그하며 "식당 추천 너무 좋았어 진이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정아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배우 김승수와 썸 관계를 그려내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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